묵상

16-05-01 06:45

영원한 규례 - 레 16:23-34

황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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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속죄제의 제사를 마친 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원한 규례로 선포하셨습니다. (29절)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변치 않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속죄일을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로 말씀하셨습니다.  때문에 이것은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어야 하는 규례가 됩니다.  하나님께 속죄일로 자신의 죄를 사함받는 것은 구약 백성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죄를 위해 일년에 한번씩 대제사장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속죄일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규례를 지키지 않습니다.  이것은 속죄일을 영원히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날마나 속죄일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물이 되고, 대제사장이 되셔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뤄 우리를 온전케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약의 백성들처럼 속죄일을 지키지 않아도 하나님의 명령하신 영원한 규례를 어기지 않고 지키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셔서 속죄제를 드려셨고, 자신이 제물이 되셔서 속제 제물을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사셀의 염소가 되어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광야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영원한 규례를 영원한 무게와 멍에로 여기지 않고, 기쁘고 행할 가벼운 짐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의 멍에를 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에 대한 깊은 묵상이 우리를 영원한 평안으로 인도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아버지가 되어 주셨다는 안도감과 감사가 우리의 입에서 터져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백성들이 속죄제를 통해 경험하는 안도감과 평안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속죄제는 매년 반복해야 하는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또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제사, 제사장도 죽을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제사가 매년 그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드리는 속죄제는 구약의 무시무시한 제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해 날마다 드리는 그 제사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포기하시고 나를 택하여 주셨다는 기쁨과 감사의 제사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사입니다.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심으로 인하여 위로와 용기를 얻는 제사입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홀로 하셨고, 그분이 하신 모든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하늘의 축복이 쏟아지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날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고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마음 속에 진정한 평안과 안식을 겸험할 수 있게 되며, 수많은 죄책감으로부터 놓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날마다 나아가십시요.  매순간마다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십시요.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가 함께 하여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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