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본문


 

 

할렐루야!

2018년 한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올 한 해 우리 교회 목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입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히 3:1"

 

사람은 자신이 제일로 가치 있어 하는 것에 많은 생각을 두며 살아 갑니다.  기업가는 돈버는 일로, 축구 선수는 공차는 일로, 교사는 가르치는 일로 골몰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그가 누구인지를 말해줄 것이며, 그 사람이 하는 생각의 깊이 곧 그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의 깊이라고 보아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제일의 가치로 여기며 사는 사람입니다.  기업가든, 축구선수든, 교사이든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의 가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생각이 가득한 사람이며, 자신의 영광이 아닌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몰두하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된 우리의 삶에 당연히 나타나는 삶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것”을 명령으로 주신 이유는 우리의 생각이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너무나 쉽게 이끌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올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 서문 교회 교인들 모두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전적으로 순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 그 무엇이 그 인생을 지배하고 있듯이, 우리가 날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고 몰두하게 될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며 주님이 우리의 삶에서 밝히 드러나게 되실 것입니다.  

 

올 한해 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의 생각에 가득차게 되시고, 그로 인해 우리의 성품이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서문장로교회 담임목사 황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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